여의도 더현대에 있는 팝업스토어에 갔었다. 

몰티즈랑 리트리버 이모티콘을 평소에 자주 써서

애정이 있다. 그래서 구경하러 갔었는데

예쁘게 꾸며놓기는 했는데

막상 굿즈는 살게 없었다.. 

그래서 스티커만 두장 사고 나왔음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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